해가 지고 나서
데려와 주세요
불빛이 낮아진 방에서는 낯선 냄새를 탐색하는 시간이 짧습니다. 방을 한 바퀴 둘러보고 물을 마시면 곧 소등이라, 가장 긴장하는 첫날이 저녁 몇 시간으로 끝납니다.
이른 아침 출발하는 여행이라면 하루 앞선 밤에 맡겨 주세요. 떠나는 날 새벽을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들어오는 날
입실 17:00 – 20:30
소등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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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날
아침 산책 07:00
퇴실 08:30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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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금요일 · 콩이(3.2kg) · 첫날 밤
- 도착. 현관 매트 냄새를 한참 맡고 들어옴
- 가져오신 사료 3/4 먹음. 물 많이 마심
- 골목 산책 15분. 소변 두 번, 대변 좋음
- 불 끄고 집 담요 위에서 잠듦
- 한 번 깨서 물 마시고 다시 누움
- 아침 산책 20분. 꼬리 들고 걸음
한 줄 메모 · 둘째 날부터는 제 이름 부르면 옵니다.

밤 아홉 시, 일지 한 장이 도착합니다
그날 밤 돌본 사람이 공책에 직접 적고, 그 쪽을 사진으로 찍어 카카오톡으로 보냅니다. 사진은 서너 장을 함께 보냅니다.
- 먹은 양
- 가져오신 사료를 얼마나 남겼는지까지
- 배변
- 횟수와 상태, 평소와 다르면 따로 표시
- 산책
- 저녁과 아침, 몇 분을 어디로 걸었는지
- 잠든 시각
- 밤중에 깬 시간이 있으면 그것도
방은 세 칸뿐입니다
한 층에 소형견 방 세 칸. 밤에 한 마리가 짖어도 온 층이 깨지 않을 만큼만 받습니다.
가방에는 이만큼이면 됩니다
옷은 한 벌이면 충분
밥그릇은 저희 것도 있어요
집 냄새 밴 담요 한 장
목줄 + 이름표
- 평소 먹는 사료 — 끼니별로 지퍼백에 나눠서
- 집에서 쓰던 담요나 입던 옷 한 장
- 목줄과 이름표(연락처가 적힌 것)
- 먹는 약과 먹이는 방법을 적은 쪽지
- 접종 기록 — 수첩이나 휴대폰 사진
- 좋아하는 간식 조금(없어도 괜찮습니다)
이런 친구와 함께 지냅니다
Guest cardNo. 0417
- 체중
- 10kg 이하의 작은 친구
- 나이
- 생후 6개월부터 · 열두 살 넘으면 먼저 상담
- 접종
- 종합백신·광견병 기록이 있을 것
- 예방약
- 심장사상충·진드기 약을 한 달 안에
- 성격
- 다른 개에게 입질하지 않는 친구
- 몸 상태
- 발정 중이거나 옮는 병이 있으면 다음에
날짜만 알려 주시면
빈 방부터 찾아 드립니다
빈 방 확인, 낮 상담 방문, 계약금 입금 순서로 정해집니다. 카카오톡으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