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ed신원과 돌봄 경험 확인
신분증과 기본 이력을 확인하고, 어떤 아이를 얼마나 돌봐 왔는지 구체적으로 들어요. 보호자가 원하시면 방문할 시터의 이름과 경력을 미리 알려 드려요.

방문마다 지키는 다섯 가지 약속
보호자가 없는 집에서 아이를 만나는 일이라, 무엇을 하는지보다 어떻게 하는지를 먼저 정해 두었어요.
작은 약속이 모여 아이에게 조용한 한 시간이 돼요.
30분 방문이면 현관에 들어선 시각부터 30분을 채우고 나와요. 일지에 도착과 퇴실 시각을 분 단위로 적어 보내 드려요.
아이가 일찍 잠들어도 곁에서 조용히 기다리다 나옵니다.
안아 올리기, 억지로 쓰다듬기, 처음 보는 간식 건네기를 하지 않아요. 아이가 냄새를 맡고 먼저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첫 방문의 할 일이에요.
사료 양, 산책 코스와 시간, 먹으면 안 되는 간식, 들어가면 안 되는 방. 보호자가 적어 주신 순서를 그대로 따르고, 모르는 것은 추측하지 않고 여쭤봐요.
밥을 평소보다 덜 먹었는지, 구토나 무른 변이 있었는지, 한쪽 다리를 아껴 걷는지. 괜찮아 보여도 적어서 바로 보내 드려요.
이상이 보이면 퇴실 전에 먼저 전화를 드립니다.
아이에게는 낯선 사람이 줄어드는 것이 가장 큰 안심이에요. 일정이 이어지는 동안은 같은 시터를 배정하고, 바뀌어야 할 때는 미리 알려 드려요.
Sitter Standards시터 기준
첫 방문을 나가기 전에 확인하고, 익히고, 갖추는 것들.
신분증과 기본 이력을 확인하고, 어떤 아이를 얼마나 돌봐 왔는지 구체적으로 들어요. 보호자가 원하시면 방문할 시터의 이름과 경력을 미리 알려 드려요.
“현관을 열었는데 아이가 짖으며 달려온다면?” 같은 상황 질문으로, 서두르지 않는 사람인지 마주 앉아 확인해요.
목줄 이중 체결, 문 여닫는 순서, 스트레스 신호(하품·입술 핥기·꼬리 내림) 읽기, 이상이 있을 때 보호자와 동물병원에 연락하는 순서를 익혀요.
개인 실내화와 여분 양말을 챙기고, 들어서면 손부터 씻어요. 향이 강한 화장품은 쓰지 않고, 다른 집 방문 사이에는 옷의 털을 정리해요.
What we don't do하지 않는 일
방문 펫시터가 맡으면 안 되는 일은 처음부터 말씀드려요.
아파 보일 때 약을 고르거나 양을 바꾸지 않아요. 보호자와 다니시는 동물병원에 연락해 지시를 따릅니다.
발 닦기와 빗질까지만 해요. 목욕과 발톱 깎기는 아이가 다칠 수 있어 받지 않아요.
보호자의 집에는 배정된 시터 한 사람만 들어가요.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방문하지 않습니다.